
그만의 평범한 일상은 끝났다. 미소녀 식인귀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의 시작!
"처음 뵙겠습니다. 오오가미 쿠로에라고 합니다."
갑자기 전학해 온 미소녀는, 고교생 카미사키 토오야의 '자칭 약혼녀'.
하지만 그 정체는···
"한 달에 한 번, 인간을 먹게 해 준다. 그것이 나와의 계약이다."
죽을 뻔했던 토오야가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계약한 식인귀였다!
계약에 따라 매월 인간 한 명을 그녀에게 먹게 해 줘야만 하는 토오야.
"오오가미 씨는 토오야 군과는 어떤 사이인가요?"
하지만 그런 사정과는 상관없이, 소꿉친구인 쿠루미 리카가 쿠로에에게 묻는다.
이것은 요괴와 함께 살게 된 소년의 '딜레마에 빠진 일상' 이야기.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한다, 나의 주인."
제3회 GA문고대상 장려상 수상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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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태할부지 저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산타할부지 핸드폰에서 가루가 나와요
당신이 나의 선물 아닌가요?
침산타님 진짜 소원 들어주시는거에요??
선물을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시오 침산타
10년 일하고 퇴사합니다
산타할아버지께
쌀쌀한 날씨.. 마이클 드 안산타와 함께
키보드에서 침을 느껴보자
삼재 제대로맞은사람
6
제가 원하는 선물은...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가난한 와중에 소중한 친구들한테 선물했어요
전에 방송에서 그려주신 싸인 그림 보내주세요
실업급여 끝났는데 안울었어요
모든 루돌프의 신! 침착한 산타♡-미래의 대학원노예
요호호~~♡ 저도 선물 받고싶어요
3만원대 헤드셋
침산타는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