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의 평범한 일상은 끝났다. 미소녀 식인귀와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의 시작!
"처음 뵙겠습니다. 오오가미 쿠로에라고 합니다."
갑자기 전학해 온 미소녀는, 고교생 카미사키 토오야의 '자칭 약혼녀'.
하지만 그 정체는···
"한 달에 한 번, 인간을 먹게 해 준다. 그것이 나와의 계약이다."
죽을 뻔했던 토오야가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계약한 식인귀였다!
계약에 따라 매월 인간 한 명을 그녀에게 먹게 해 줘야만 하는 토오야.
"오오가미 씨는 토오야 군과는 어떤 사이인가요?"
하지만 그런 사정과는 상관없이, 소꿉친구인 쿠루미 리카가 쿠로에에게 묻는다.
이것은 요괴와 함께 살게 된 소년의 '딜레마에 빠진 일상' 이야기.
"앞으로 오랫동안 잘 부탁한다, 나의 주인."
제3회 GA문고대상 장려상 수상작!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님들 침투부 자면서 너무 많이 듣지 마세요
브루스윌리스 근황
그 지옥문인가 악마문인가 깼음?
침남매 어쩜 그렇게 협업을 잘하시나
(*정답드래그*) 2025.07.23 꼬들 꼬오오오오들
1
뒤에있는 장식품들
1
이병건!! 엄마가 그것만 하고 끄랬지!!
1
퐁퐁 빠따퐁 침착맨
병건아 게임 그만하고 자야지
5
📸 레이 Mic drops, heart pops♥️ @reinyourheart
미라클 팬아트 554일 차
4
아이유 박보검의 깐따삐야 마지막회에 나왔네요
아저씨...괜찮은거죠...?
2
강행군에 쓰러져가는 Chim님
4
저 LV99 케이스 구매하신 다른분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
펄밤에서 나온 침펄 영화 데이?트 간단썰
1
빅토르 요케레스 to 아스날 Here We Go
1
강호동보다 큰 여진구 근황
4
장어 미스터리
1
남자에겐 전기충격기를 빌려주지 않는 이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