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으로 “너의 가방을 비워라”
여러모로 많은게 떠오르네요.. 안산 산적, 수적, 안산 톨게이트 선생님..
한편으로는 비드 “똥 싹”만 연상되서 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어쩌면 저의 언럭키 오아시스였던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라는 뜻), 진주, 바람님이 소속된 그룹이 자주 쓸만한 표현으로 비약될만한 단어의 뉘앙스를 풍기는 느낌마저 났습니다.

그야말로 안산맨에게 어울리는 더럽고 폭력적인데 속까지 깊은 단어가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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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나. 올해 가장 운없는 사람
3
동물도 선물받을수있나옹
뿌끼맨 아저씨 소원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좁니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세트가 먹고싶어요
한 때 침하하에 침착맨 만남 기원 글을 썼던 회원입니다.
3
올해 너무 고생한 나에게 선물주세요
앨범 사주세요
산타할아버지 고양이 주떼여
진짜 창피하지만 개솔직하게 씁니다. 가족들하고 식사권 받고 싶습니다.
이삭토스트 포켓몬 벳지 탐나요
침착맨님에게 제일 쓸모없는 물건을 갖고싶어요
올해 태어난 조카 선물 좀 보내주세요
12월 되자마자 발목인대파열..불쌍하니까 주세요 산타할배
인싸놈들만 즐기는 축제..
침산타 할아버지... 저는 직업이 갖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산타맨
찐산타 짭산타 테스트
선물 주시면 선물드림
나 올해 분리수거 열시미 해써 선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