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 몇번을 복기해도, 분명 “젠지 클래식” 인데.
아니, 아무리 젠지가 아니라도 “BLG 정도라면, 애초에 수석코치가 그 이지훈인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누울 수 있을거 같았는데…. 그리고 솔직히 중반까지 이현우해설이 아아악 소리 지를 때까지만 해도 그래, BLG가 유리한 것도 맞았는데.
그런데 그걸 작년의 아지르 토스와 비슷한 사일러스 스매싱으로 박살을 내더라….
솔직히 이 장면만 새벽에 잠이 안와서 3번을 돌려봤더라.
하긴, 이상혁은 이상혁이 맞았고, BLG는 젠지가 아니었다는 거만 다시 확인하는 거겠지.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24.11.03
4강에서 젠지를 극복했기에..
레어닉
24.11.03
??? : 니네가 젠지보다 잘누워????
파오후
24.11.03
Blg가 젠지보다 비교도 안되게 잘하긴 하는데 스몰더 하나만큼은 젠지가 낫긴하다 ㅋㅋㅋㅋ cs를 워낙 잘먹어서
빌런모냐
24.11.04
쇠사슬 두개 달고 그냥 뒤져라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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