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재정비)가 끝난 10월의 침하하엔 무슨 떡밥이 굴러갔나, 10월입니다.
흑백요리사 종영부터 초대석까지(10/8 종영) 흑백요리사의 기세가 아직 강력한 달이었고, 팝업까지 연 갱단 덕분에 파김치갱이 자주 언급된 달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팝업’도 어느 정도 올라왔고, 돌아온 트와이스와 열심히 일했던 우원박도 눈에 띕니다.
사실상 10월을 요약하는 작품(1)

게시판은 이렇게 나옵니다. 큰 변동은 없고, 영화&드라마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무슨 작품을 그렇게 재밌게 봤나… 했는데 개별 작품 중 가장 언급이 잦은 건 ‘전, 란'입니다.

사실상 10월을 요약하는 작품(2)
댓글
음악다방
24.11.02
키워드 빈 라인따라 있는 그림이 뭔가요?
코가 큰걸 보니 케조씨인가요?
udup3a
24.11.03
수능 관련 초대석 두 번 다 케인님 골때렸는데ㅋㅋㅋ 안찾아지네요
이말이
24.11.03
트와이스는 뭐지?
햄버거빌런
24.11.03
개방장과 독깨팔 깨팔이 언급이 이렇게 없다니 저라도 개방장과 독깨팔 깨팔이를 상시 언급해야겠군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깨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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