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내 사랑.
오..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두들] 2024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 (24.11.03) 기념 두들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존박한테 바보 이미지가 고착된 이유
20
열심히 무언가를 생산중인 중동의 빵공장
1
미라클 팬아트 292일 차
1
미룬이 박자 미뤄서 치기
쉽지않네요
4
롤드컵 돌주먹 오우거와 같이보기
편-안
1
대나무 내려가유
1
냥풍당당
1
씐나 히히히
1
앙~
1
뜨개질 만렙
13
옳게 된 깨진 컵 수리
1
손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
삼국지 8 불끄는 건 한 명만 가능인가요?
확실히 BLG도 결승 진출 팀 답네요.
1
런던 기온
1
BTS 전역을 앞둔 맴버들에게 진의 한마디
4
이각스 병건스 ㄷㄷ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