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내 사랑.
오..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탈모치료의 비결
39
39
첫 돔 투어 공연을 마친 MISAMO!
1
1
달 쿠숀 찬양글
9
9
241102 닝닝 인스타그램 🍎
세븐틴X나영석pd 인물퀴즈
침하하하하하
2
2
prep - call it
1
1
강해린의 인유어페이스덩크
롤 결승 입중계
1
1
미 대선 승자 혹은 패자 침터뷰 해줘요.
4
4
2024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알찼다
2
2
핀착맨 초대석 건의드립니다.
1
1
항정살넣은 카초에페페
2
2
넥슨 공식 '바람의나라 클래식' 2024년 11월 9일 오픈베타 시작
새삼 삼14 지재천리 해준 방장께 감사하다
이각 대사 질문(으므)
4
4
10월의 침하하 키-워드
5
5
이 짤 왠지 영화 향수의 마지막 씬 같아요.
민댕이01
3
3
[스타크래프트] SSL AUTUMN 최종 우승자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