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는 하스스톤만 해봤는데요.
장르 문법상의 타입별 밸런스를 맞춰줘야하는데,
현재로서는 포켓몬카드게임이 아닌 뮤츠게임이네요.
게임으로서의 컨텐츠라고는 뮤츠뽑기 밖에 없는, 포켓몬 카드 수집 어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켓몬카드게임이 TCG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려면 타입별 밸런스 조절이 시급해보이네요.
댓글
카나다맨
24.11.01
포켓몬 TCG는 매직더 게더링(1993), 유희왕(1999)과 같이 TCG 삼대장입니다. 1996년에 처음 발매됐구요.
그래서 포켓몬이 TCG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이 없다고 하기엔 좀...
밸런스야 어떤 TCG든 완벽할 수가 없고,
아마 하스스톤만 해보셔서 하스스톤이 기준이신거 같은데
하스스톤 같이 완전 온라인 게임이면 카드 능력치를 바꿀 수 있으니 비교적 쉽게 밸런스를 맞출 수가 있는데
위 삼대장 같이 오프라인이 먼저인 TCG는 금지, 제한 외에 밸런스 맞출 방법이 없기도 하구요.
음악다방
24.11.01
최근 출시한 모바일게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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