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1.5룸 자취방에 혼자 사는데 밤 12시에 현관 쪽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거임..
소리를 따라가보니 신발장에 걸어놓은 침착맨 쇼핑백 안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음
즉시 진돗개 하나 발령하고
에프킬라 찾아서 일단 갈김
이동네에 자주 출몰하시는 초거대 미국바선생이
쇼핑백 안쪽이 미끄러웠는지 사부작대고 못나오고 있었음
부시럭부시럭 소리도 크게 나서 잠들다가 바로 살충 성공했다. 고맙다 침착맨 굿즈 쇼핑백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케인아저씨 포차 하시나용
4
4
레딧에 올라온 <흑백요리사> 안성재심사위원 미국시절 동료 ssul..
13
13
철면수심 "침착맨의 T1 가스라이팅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선언
17
17
어제자 어깨운동
4
4
Easy Lover…❤️ with 박진영📱
2
2
두산 베어스에 꽤나 진심인 아이돌
1
1
첫사랑과 결혼한 후기
1
1
침방장은 X얘기를 왜 그렇게 좋아하나요?
6
6
알바생이 답답한 사장님
9
9
신상혁: 다섯 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19
19
등대지기
찌라시에 박차를 가하겠구먼
7
7
물끄럼 우먼
2
2
침펄풍 이 영상 뭔지 아시는 분
2
2
오늘 에스파 쇼음악중심 위플래시 엔딩jpg
1
1
롯데리아 서울 역사점에서 단종메뉴를 판다고?
3
3
백종원 어부장터 후기
3
3
세븐틴이 늦은 시간에 촬영하면 생기는 일
여자친구 해체때 격한 반응을 보였던 사람
8
8
학교의 존재가치를 다시 깨우친 교수님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