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차 헬린이입니다!
약 3개월 전에 헬스 3개월 만에 체지방 10%감량했다는 글과
3대 100을 돌파해서 기분이 좋다는 글을 쓴 후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 댓글을 받고 힘내서 킵고잉중이에요!
그사이에 인바디 상으로는 첫 3개월 만큼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지만, 눈바디의 변화가 크게 다가 왔잖슴~~!
정체 되는 기분이었는데 얼마 전에 피티 쌤이 찍어준 등 사진이 맘에 들어서 가져왔잖슴!!
일단 오늘 하체데이에 함께 힘내준 깨팔이~
너무 귀엽잖슴!!!!!!!! 깨팔이 덕분에 하체 1시간 빡시게 하고 천계 40분까지 해냈잖슴~!!!
올해 4월쯤 vs. 올해 10월쯤 (지난주!)
이제 쇠 질 좀 한다고 말하고 다녀도 되나요?
9월, 10월은 헬스장 출석 진짜 최선을 다해봤어요!
여전히 하루 칼로리는 1100~1200정도 먹으며 연명하고 있는데
전에는 1200먹으면 배불렀는데 이제 배고픔,,, 따흑
없는 근육량 지켜내면서 체지방 깎는 중,,
(참고로 키가 153)
사실 팔랑귀라 바프 예약을 해버려가지고,,
3주 뒤에 바프 찍는데 3주만 버틸 힘 얻어보려고 왔쒀요
식단 하면서 금주 2달 반 째 인데 죽겠어요 ㅇ_ㅇ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비타오스!
댓글
피난민수
24.10.31
형
도라지후
24.11.01
최고의 칭찬!

badaminsu
24.10.31
멋집니다 횐님! 혹시 저 운동 부위 기록하는 어플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여??

도라지후
24.11.01
Fleek이란 어플이에요!

김벤담
24.10.31
허걱 깨팔양말 이뿌네요bb 횐님 넘 멋집니다,,

도라지후
24.11.01
깨팔이 까와이ㅣㅣ


AMZN몰빵
24.11.02
십장님 근수저네
도라지후
24.11.11
고맙씀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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