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캐나다 국적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코노미석 디스풀레이에서 할 오락을 찾다 침착맨을 통해 알게 된 일명 ‘야추다이스’를 발견하여 처음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재미지더군요.
근데 웬걸? 국적기 랭킹 순위에 들어가게 되어 이름을 박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순간 제 안의 무언가가 꿈틀거렸습니다
바로 엄 준 식 석자를 전 세계를 비행하는 캐나다 국적기에 새겨서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리고자 한 어린 소년의 꿈이었습니다.
늦게나마 자랑합니다.

혹시라도 발견하시는 자가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구리구리뱅뱅
24.10.30
옛날 오락기 점수판에 이니셜 박제하던 감성이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286일 차
6
30~40대가 20대한테 대쉬하는게 뭐가 문제냐?
3
미라클 팬아트 285일 차
10
포켓몬 카드게임 재밌네요
7
흑백요리사 시작 아이디어는 침투부가 먼저네
시티팝) 마미야 타카코 - Midnight Joke
1
추억의 구-쭈
1
한번 사면 못버리는 아저씨
21
리뱅온
🎥 GenZ의 정석! ⭐ 아이브 레이의💗 시골간Z 하이라이트 모음.ZIP📂
1
241030 지젤 인스타 🖤🎁 🫣
삼8Re의 재생목록 설명
1
오늘 카리나&닝닝 인스스 업뎃
틀린말 한 친구를 귀엽게 약올리고싶을때 쓰는 짤
3
개방장이 했던 문명 비스무리한 게임 뭔가요
2
인챈트 운동회는 배도라지 운동회로 시작된 기획
1
덕후들의 특수능력
에스파 인스타 윈터
자랑글겸 입문기) 포켓몬 카드게임 입문기 1
6
희망식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