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캐나다 국적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코노미석 디스풀레이에서 할 오락을 찾다 침착맨을 통해 알게 된 일명 ‘야추다이스’를 발견하여 처음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재미지더군요.
근데 웬걸? 국적기 랭킹 순위에 들어가게 되어 이름을 박제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순간 제 안의 무언가가 꿈틀거렸습니다
바로 엄 준 식 석자를 전 세계를 비행하는 캐나다 국적기에 새겨서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리고자 한 어린 소년의 꿈이었습니다.
늦게나마 자랑합니다.

혹시라도 발견하시는 자가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구리구리뱅뱅
24.10.30
옛날 오락기 점수판에 이니셜 박제하던 감성이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벤치 190kg 성공
2
241027 KBL SK vs 삼성 (S더비) 직관 후기
2
리메이크 원피스 어인섬편 오프닝
2
완전히 빗나간 인공지능의 대체 확률이 높은 직업군
35
와 그런데 진짜 올해 월즈 결승 4세트는 경기 후에도 몇번을 돌려보게 되는…
4
MISAMO 「Identity」MV Reaction with TWICE
1
5세트 옵저빙 아쉬운거
4
241103 윈터 인스타그램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페이커는 skt 시절을 빼도 역체미임
1
일본에서 고위층들만 이용가능한 공항
오너 스킨 유출
(*정답드래그*) 2024.11.03 꼬들 꼬오오오오들
4
치지직 아케인 시즌2 1화 같이보기 멤버 공개
2
(면접 연습) 개발자 AI 면접 코치 만들어봤음용 ㅇㅇ
2
롤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Cage
[추천] 토요다 토시아키 - 나인 소울즈
나카가와 쇼코 中川翔子 - 하늘색 데이즈 空色デイズ (천원돌파 그렌라간 OP)
1
내리는 눈을 잡고 싶은 라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