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는 '다른 존재들'이 있으며, 그 존재들만 인식할 수 있는 '어스름의 세계'가 있고, 그 존재들이 선과 악으로 나눠져 계속 싸운다.
다른 존재는 초능력자, 마법사, 흡혈귀 등과 같은 존재이며, 그 존재들은 필연적으로 빛과 어둠 중 하나를 선택해 서로 싸워야만 한다.
선과 악이 아니라 빛과 어둠이다.
같은 것 같아도 시리즈를 계속 읽다 보면 그 둘이 미묘하게 다름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론 적대하는 입장이지만 진영이 다르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고 종종 협력하기도 한다.
빛일 경우 '나이트 워치'에 들어갈 수 있다.
그 경우, 자신의 사익을 위해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사람들을 위해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어둠일 경우 '데이 워치'에 들어갈 수 있고 자신의 사익을 쫓는데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존재라고 경비대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일종의 직업 개념이다.
경비대에 소속되지 않고 은거하여 사는 존재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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