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Now and Forever
내 머리 속이 복잡해.
괴로울 때마다,
내가 미칠 것만 같을 때에
당신은 나의 괴로움을 이해합니다.
내가 헤매더라도
당신은 날 이해하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가끔 당신을 안고 있으면서도
하늘이 주신 행운이 바로
내 품안의 당신인 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있지요.
이제 당신에게 모든 것을
보여 드리겠어요.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어요.
당신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왜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요.
파도가 더 이상
모래에 부딪히지 않는 날까지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누가봐도 늦잠잔 사람의 심박수
1
1
리뱅온
1
1
대기방 새로 올라옴22
메탈슬러그 IP 기반의 턴제 SRPG
의외로 트럼프도 좋아한다는 한국 문화
17
17
냥줍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
4
4
아 풍화설월 추천하려했는데
대기방 새로 올라옴
2
2
은수야 기왕 라이브 늦은김에
11/7 오늘 차은수 채널 라이브 시작되었습니다!
32
32
107
공지
금병영매니져
·
4558
·
24.11.07
바람부는 오션뷰 숙소
5
5
소아온 깼네요
3
3
문 열어!! 쾅쾅
3
3
의외로 한자어인 것.jpg
2
2
ex 축제잖슴~!
1
1
고양이들이 자는 방법
1
1
모어쌍 이전의 레전드(필수시청)
5
5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회사
2
2
신동엽은 운전하면서 욕 안한대.jpg
1
1
오늘 방장 외부 일정 같아.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