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Now and Forever
내 머리 속이 복잡해.
괴로울 때마다,
내가 미칠 것만 같을 때에
당신은 나의 괴로움을 이해합니다.
내가 헤매더라도
당신은 날 이해하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가끔 당신을 안고 있으면서도
하늘이 주신 행운이 바로
내 품안의 당신인 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있지요.
이제 당신에게 모든 것을
보여 드리겠어요.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이젠 모든 걱정을 잊고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어요.
당신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왜 일찍 깨닫지 못했을까요.
파도가 더 이상
모래에 부딪히지 않는 날까지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예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답드래그*) 2024.11.15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크로노 트리거 クロノ・トリガー Chrono Trigger 1995
3
3
침착맨 2025 일력
4
4
[추천] 이와이 슌지 - 립반윙클의 신부
[추천] 젠지 코한 - 위즈
PENICILLIN - 로망스 ロマンス (멋지다! 마사루 OP)
옾카페 시즌종료 이유
1
1
[추천] 미즈시마 츠토무 - 종말 트레인은 어디로 향하나?
용병단 시절 가츠와 캐스커 피규어가 나오는군요
아이돌 소통앱 대참사
2
2
미라클 팬아트 305일 차
5
5
미라클 팬아트 304일 차
5
5
첫 샘플링
[스?포]오늘 방송한 뤼튼 적월야 재밌어서 직접해봤어요.
3
3
월드컵을 만드는 컨텐츠
비틀즈 '64 | 공식 예고편
뜬것과 뜨고있는것
3
3
와 오늘 방송 역대급으로 웃었네요
2
2
배도라지엔 종겜스가 두명있습니다.
2
2
[추천]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