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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0.26
BEST
덤벙맨
24.10.27
BEST
예? 8만 페이지요?
이무기뱀술
24.10.26
과시용이 아니라 위협용인거 같아요ㅋㅋㅋㅋ
무로돌아감
24.10.26
캬~
저 중에서 '존재와 무' 이 책이 제일 눈에 띄네요.
책 두께는 전혀 無가 아닌데 ㅋㅋㅋ
저도 뭔가 과시할게 없나하고 뒤져봤는데 두꺼운 책이 이것밖에 없네요.ㅎㅎ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0.26
BEST
안침착한침청자
24.10.26
현암사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노자가돌면스피노자
24.10.26
'해외문학을읽어봅시다' 님은 민음사 편집자이심ㅋㅋㅋ
침착맨4랑헤
24.10.27
책(무기)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0.27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는 진짜 쉽게 읽히는 게 아니긴 해ㄷㄷ
덤벙맨
24.10.27
BEST
예? 8만 페이지요?
침착한자
24.10.27
과시용 독서 정의란 무엇인가, 총균쇠는 필수잖슴~
정수론민수
24.10.27
베개류 과시용 책들로는 스티븐 핑커가 딱이지!
한짜와나옥희
24.10.27
집에 제임스조이스 율리시스가 어디있었는데
styles
24.10.27
ㅋㅋㅋㅋㅋㅋㅋ즉시 Infinite Jest
사패소패카패
24.10.27
과시용독서 장점
조만간 중고매물이 늘어나서 다시 누군가는 싼값에 과시 가능
13침번
24.10.27
도서정가제나 하지
펩시제로맨
24.10.30
요즘 까치 책 표지 디자인 너무 예뻐짐... 까치글방은 본인들의 정체성을 다시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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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6 아이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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