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새벽까지 보다 잠들었는데
지옥 사자들에게 쫓기고
새진리회 놈들 피해 도망가고
화살촉 놈들한테도 쫓기고
숨어서 안심하면 다시 무한 반복되는 꿈을 꿨네요…
도망다니는 박정자와 끝없이 이어지는 정진수의 지옥을 간접체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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