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 시각으로 2021년 4월 25일, 화성에서의 3차 동력 시험에 성공했다.
인류 역사 이래 화성은, 태양계 행성 중에서도 인간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으로 우주 탐사의 제1목적지였다.
또한, 일론 머스크와 같은 우주 사업가에게는 새로운 인류 정착지로 여겨졌으며, H. G. 웰스, 레이 브래드버리와 같은 작가들에게는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다.
이러한 화성을 배경으로 색다른 조난 소설이 쓰였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먹을 것은 어떻게 조달하고, 산소조차 희박한 행성 안에서 어떻게 숨 쉴 수 있을까, 무엇보다 화성에 ‘홀로’ 남았다면, 거기에다 그 홀로 남은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직원들 쌍수 얘기 하는데 분위기 짜치게 만든 좋소 부장
3
의심하는 철면수심
3
인형뽑기 잭팟 !
1
아파트 사전점검 하러 와서 우는 와이프
1
김풍의 냉장고를 부탁해 요리 올타임 레전드
15
뭐? 올 겨울 영하 18도 예상?
4
강호동이 짱돌 들고 김종민 30분동안 쫓아다닌 썰
7
위인과 유명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jpg
5
실시간 우리나라 X 됨
18
[청취 주의]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KR】cube
오박사님 변형
전에 샀던 중세기사옷입고 서양검술 배우기 어떤가요?
1
젠장, 화이트.. 난 네가 좋다..!
철가방 요리사를 보던 이연복의 질투
5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2
물을 좋아하는 올리
만국공통
13
긁
1
처참한 습격 장면
1
밀레니엄 팔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