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 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사랑도 사람도 나를 외면했다고 하지만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 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오랫동안 소리 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왜진????
16
코끼리 썰 진짜인거 같은데요? ㅋㅋ
5
이츠 11월 단독콘서트 Q/A
엄청난 충격
진짜 썰만 들어도 개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회사라 못보고있는데 어떤가요
11
오늘 수업은
1초 침착맨
2
진실, 거짓 역재 느낌으로 편집 나오면
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 발견
1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 업로드
승빠 남형제 없으신가요?
3
갓청자 초대석 해주세요~~!
귀족 침대는 정말 암살을 피하기 위해 짧을까?
이게 환술이지
코리안 트레버의 호방함에 당황한 시원스쿨
6
혁오 초대석 해줘요
시원스쿨 프랑스어도 등판
불어민수님의 민수력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