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テンポで
「アステアみたいにステップ」が踏めたらいいのに！
街は変わっていってしまったけれど 今の僕を
見てくれる君がいるんだ
少しはマシだろう
ああ それでも ここは居場所がなくて
路線図を見あげてる
ああ 僕らは きっとふざけてるうちに
進むのも 振り返るのも
怖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
いつからか 諦めてしまってた
自分に気がつくだろう
これ以上 悲しくならないために
でたらめで 構わないさ
テキトーに歌い飛ばそう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ムードで
「アステアみたいにステップ」を踏む日は来るのさ！
いつの日かこの街で
Digital EP『Extended Vol.1』
2024年9月4日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feat. 村上基 (在日ファンク)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뜻 밖의 썰매
1
1
오늘자 에스파 인가 위플래시 직캠 썸네일 jpg
중국에서 할로윈과 마라톤을 동시에?
오늘 에스파 인가 위플래시 엔딩 jpg
2
2
<우리 형, 신해철> 10주기 추모 다큐멘터리
1
1
이 게임 해주세요 침착맨님
N.EX.T 넥스트 결성 17주년 기념 공연
역설 알아보기 해주세요!!
📸 이서의 왕리본🎀 @eeseooes
1
1
[강소연vs초승달]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이곳은?
조금만 기다려줘 방장
15
15
옥냥이 결혼준비 브이로그 (대천사님)
초승달배 협동 노래 맞추기 대회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모드로 스토리감상하기!
1
1
흑백요리사핌
캐리어 추천 받습니다. 아데시아에떼르노 캐리어 당근에 나왔던데 어때요?
1
1
챗 gpt 지능변화
2
2
전,현 스타크래프트판의 최고 커리어를 찍은 선수들
뼈우재의 날이 돌아왔다?!
1
1
코카콜라 태국 뉴진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