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テンポで
「アステアみたいにステップ」が踏めたらいいのに！
街は変わっていってしまったけれど 今の僕を
見てくれる君がいるんだ
少しはマシだろう
ああ それでも ここは居場所がなくて
路線図を見あげてる
ああ 僕らは きっとふざけてるうちに
進むのも 振り返るのも
怖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
いつからか 諦めてしまってた
自分に気がつくだろう
これ以上 悲しくならないために
でたらめで 構わないさ
テキトーに歌い飛ばそう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ムードで
「アステアみたいにステップ」を踏む日は来るのさ！
いつの日かこの街で
Digital EP『Extended Vol.1』
2024年9月4日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feat. 村上基 (在日ファンク)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MISAMO 「Identity」 Dance
갈비도둑의 뿌리를 찾아서
2
2
간단 일정 스포
31
31
속보) 올해 연말 어워드 계획 없어..
7
7
여친이 나 만나고 전직함
영역 전개가 뭔가해서 찾아봤는데
3
3
캬
결승 하이라이트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
1
1
오늘자 정일영 교수님이 언급했던 프랑스 몰래카메라 영상자료
7
7
241104 박지원 젼스타🐰
2
2
한국인들은 못맞춤. (힌트 : 깍두기 아님)
4
4
🎥 11월 1주 차 '이서 X 문성현 X 큐' 엠씨 컷 모음🍫🍭🍰 | 인기가요 | SBS
1
1
구라의 신 풍월량
[속보] 침착맨 11/7(목) 외부 출연 일정 발견
21
21
🎵 IVE - Supernova Love [Teaser]
1
1
카이스트 새터에서 여자 신입생에게 몸으로 말하기 강요 사건
1
1
테무에서 온 선풍기
13
13
죄책감에 미쳐가는 아버지.jpg
9
9
베놈 삼부작 한눈에 보기
본격 포도네 근황: 생일기념 콘서트 방송 클립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