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 마지막 농구부 연습시합에서 만난 타치바나 아카네와 히이라기 히토나리.
타치바나는 부활동의 번거로움 때문에, 그리고 히이라기는 농구 엘리트인 부모에의 반발 때문에 농구를 그만둘 생각이었다.
그러나 우연히도 둘은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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