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김치갱에 잘 어울리는 흐린 날씨, 오전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서울까지 4시간 걸립니다…
혼자 서울은 자주 갔는데, 당일치기로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팝업 현장 인근 이름 모를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다 들어갔습니다.
커피가 참 맛있는데 손님이 저뿐이라 아쉬웠습니다.

파김치갱의 발자취를 보고…
영어로 번역한 거 킹받네요


무서운 갱단원에게 협박을 받아 파김치갱 명함을 받았습니다

파김치갱사인도 하고요



이런 저런 사진도 찍고요

파김치갱 갱증도 만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리면 됩니다. 물론 쉽지않음.
저 갔다오고 좀 있다가 보스, 고문고문인, 행동대장 왔다갔다던데…
아이고 배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자석 방충망으로 쑤뻐 히어로 랜딩 연습하는 냥이
4
비빔인간은 한국인이 맞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6
경주재정비 여행맛집 추천부탁드려요
같은 포즈의 침펄
새벽 러닝 1일차
3
조세호님 결혼식 사진중에서
4
브론즈 탈출 어떻게 해야할까요
25
성심당에서 대전 사람이 티나는 이유
1
와이프 암살 시도하는 남편
5
조세호 결혼식으로 완성된 장기 밈
13
<1승> 12월 개봉확정 & 1차 포스터 (송강호, 박정민)
25
중국집에서 낮술 먹다 받은 서비스
17
아무거나보틀에 올라온 자동문축구단 기부행사
남편한테 숨겨둔 아이가 있었다
58
(*정답드래그*) 2024.10.21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One hand clapping
2
히데 hide - In Motion
1
SoundTeMP - 달빛에 흔들리는 영혼 (머털도사 -백팔요괴편- OST)
[추천] 권오광 - 돌연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