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김치갱에 잘 어울리는 흐린 날씨, 오전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서울까지 4시간 걸립니다…
혼자 서울은 자주 갔는데, 당일치기로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팝업 현장 인근 이름 모를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다 들어갔습니다.
커피가 참 맛있는데 손님이 저뿐이라 아쉬웠습니다.

파김치갱의 발자취를 보고…
영어로 번역한 거 킹받네요


무서운 갱단원에게 협박을 받아 파김치갱 명함을 받았습니다

파김치갱사인도 하고요



이런 저런 사진도 찍고요

파김치갱 갱증도 만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리면 됩니다. 물론 쉽지않음.
저 갔다오고 좀 있다가 보스, 고문고문인, 행동대장 왔다갔다던데…
아이고 배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107) - 잇코노미
12
이거 좋은건가요
8
[추천] 행복의 기원 - 서은국
영화 1승 대선배 송강호에게 짜증내는 우원박
1
은수와 방장
7
레전드 음MAD 명작 추천합니다.
카스 숨바꼭질 보고 싶습니다
급훈: 기어라 떠든사람: 정일영
1
패션스타일 인스타 뉴발란스 팝업 윈터
1
만나면 뒤지게 싸우는 길냥이들
2
유느님은 시간이 2배인건가
2
보디빌더들이 큰 남자 코스튬을 입은 작은 남자처럼 보이는 이유.jpg
1
유재하, 42년만의 미발표 신곡 ‘별 같은 그대 눈빛’
9
넷플릭스 극악여왕 후기
주펄이 침착맨 엉덩이 보고 와우 하고 사진 찍는 그런 건데
6
아이린 인스타
3
깔2 나왔습니다 깔아야겠죠?
민댕이03
특정 번호를 누르고 이 문을 통과하면 이세계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7
여자 후배랑 같이 잔업하다 방귀낀 결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