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김치갱에 잘 어울리는 흐린 날씨, 오전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서울까지 4시간 걸립니다…
혼자 서울은 자주 갔는데, 당일치기로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팝업 현장 인근 이름 모를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다 들어갔습니다.
커피가 참 맛있는데 손님이 저뿐이라 아쉬웠습니다.

파김치갱의 발자취를 보고…
영어로 번역한 거 킹받네요


무서운 갱단원에게 협박을 받아 파김치갱 명함을 받았습니다

파김치갱사인도 하고요



이런 저런 사진도 찍고요

파김치갱 갱증도 만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리면 됩니다. 물론 쉽지않음.
저 갔다오고 좀 있다가 보스, 고문고문인, 행동대장 왔다갔다던데…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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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빠따뽕 1일차 직전에 추천받은 스팀 귀여운? 반전 공포게임 뭔지 아시는분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안무섭다 하고 계속 듣는데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방장 진짜 방송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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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겪은 공포썰(사연 안받는거 아는데 그냥 씀)
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카메라 뒤에 슈말코님 대기중인거 맞죠?
이번 공포특집 가장 무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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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그~ 명품전문가 염따 선생님의 살아숨셔4 감상회
차돌컵은 대체 얼마나 빡센 대회인걸까
다이어트에 좋은 벌레는?
오늘 방송 왜 침착맨 대신 커신이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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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아진짜 하나도 안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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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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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습니다
지금 뭘 읽고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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