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10.19
난 이노래 들으면 아이유 이순신 드라마에서 부른 거 생각남
전체게시글 전체글
한국에서 지진나면 가장 위험한 곳
31
달 쿠션이 베개가되
3
2024.10.20. 933번째 꼬맨틀
1
참교육 당하는 쥐꼬리
1
241020 이서연 션스타🐼
너 아까 그 금 어디다 뒀어?
7
[5일] 치팅데이
낮과 밤이 스쳐가는 시간
39
뮤지직 '룩삼의 들어볼래' 엔딩곡 No Woman No Cry
소토 이 미친
침:(단군)걔는 고춧가루넣어줘야돼
비웨이브, 김마리
1
“시간”이 가는 곳은 어딜까요~~~~???
16
백현진 - 모과 MV
1
제2회 초승달배 지식 배틀 컨텐츠 (w/ 강소연)
3
241019 윤 인스타그램
죽기 직전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2
241019 수민 인스타그램
(*정답드래그*) 2024.10.20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침철단 소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