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10.19
난 이노래 들으면 아이유 이순신 드라마에서 부른 거 생각남
전체게시글 전체글
실시간 벽이 되어버린 남자
2
2
단군 철면수심 .. ㄷㄷ
15
15
넥슨 아이콘매치에 뒤에 짬뽕이 형인가요?
3
3
흑백요리사 조회수 오지네요 ㅋㅋㅋ
12
12
이 형들 여기서 뭐함
10
10
아이콘매치 벽으로 나오는 종수형
옥냥이집 온라인 집들이
1
1
누가 들어도 철면수심 결혼식에 탬탬버린이 온게 확실함
1
1
PC방에서 한끼에 3만원어치 먹는 T1아저씨
[리무진 서비스 클립] 긴 밤 | 스테이씨 재이 X 이무진
1
1
침궤듀오
어깨운동 완
6
6
리조또 첫도전
2
2
'찐따계의 별' 침착맨
4
4
땀땀부린님의 짬뽕이형 결혼식 후기 썰
저는 차돌인간 입니다.
침착맨 옥냥이 맛피아
13
13
신부님께서 무당이 된 신자에게 건넨 말
16
16
진짜 기분 거시기하다
6
6
트와이스 9주년 "트둥 야구단" EP.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