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10.19
난 이노래 들으면 아이유 이순신 드라마에서 부른 거 생각남
전체게시글 전체글
?
2
8강의 젠지?!!!?!!
4
아니 ㄹㅇ 조별 3승 0패가 독약인듯
5
침펄 드라이브 하는 영상 있는지..
2
친구에게 독깨팔을 전파햇습니다
2
잡채밥이 너무 많다구우웃
1
이거 버그 아니야? 방그음~?
1
아 뭐야 아이언리그 내전중이었네... (풍월량/새봄추/다주/멋사/삐부/탬탬버린/소니쇼/서넹/강요미/유니)
1
주말엔 역시
3
이 카페의 운명은...
4
첫 촬영이라 긴장한 여자 모델
20
파김치갱 팝업 혼자 다녀온 후기
3
[축구]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 vs 실드 UTD 하이라이트
4
어둠의 포켓몬 전문 스트리머가 읽어주는 각종 유출및 설정
⚽PL 8R Wolves 1️⃣ vs 2️⃣ ManCity (스톤스 역전 헤딩골!)🕙오후 10:00 🏟️Molineu
1
갑자기 굿즈 득템
2
구쭈장
박지성 골에 눈물보이는 팬[넥슨 아이콘 매치]
12
정년이ㅊㅊ
1
아주 무서운 숲속 마녀 만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