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오는날 청수사. 비와도 사람 엄청 많더군요.





늦은 점심으로 먹은 키츠네(유부)소바정식입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고.. 여기 사장님이 종이접기를 취미로 하시는지 이렇게 종이접기에 젓가락이 올라가 있고 계산할때도 기념으로 더 주십니다. 제가 받은건 삑껫쮸.





그리고 제가 묶은 숙소 근처 역과 백화점에 닌텐도가 가득 했네요.








(뭔가 이상한게 보였다면 정상입니다)
마무리는 야끼니꾸. 그리고 숙소에 롤드컵보러 귀가!!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10.19
부럽다 그냥 부럽다 여행간거 개부러워 앙엉
아오키지
24.10.20
와 사람이 정말많네요 그와중에 삐카추 커엽
네글자
24.10.27
닌텐도 잔뜩 있는것도 좋고 야키니쿠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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