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오는날 청수사. 비와도 사람 엄청 많더군요.





늦은 점심으로 먹은 키츠네(유부)소바정식입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고.. 여기 사장님이 종이접기를 취미로 하시는지 이렇게 종이접기에 젓가락이 올라가 있고 계산할때도 기념으로 더 주십니다. 제가 받은건 삑껫쮸.





그리고 제가 묶은 숙소 근처 역과 백화점에 닌텐도가 가득 했네요.








(뭔가 이상한게 보였다면 정상입니다)
마무리는 야끼니꾸. 그리고 숙소에 롤드컵보러 귀가!!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10.19
부럽다 그냥 부럽다 여행간거 개부러워 앙엉
아오키지
24.10.20
와 사람이 정말많네요 그와중에 삐카추 커엽
네글자
24.10.27
닌텐도 잔뜩 있는것도 좋고 야키니쿠도 부럽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친 별명 오버로드로 지어준 남친
2
어느 모바일게임이 오늘 갑자기 쿠폰을 뿌린 이유
1
💪11/4 등운완
4
또 가버린 도쿄 뜨억여행
25
으어어어
3
니들 뭐하는 짓이니!?
4
좀 치네
1
숙달된 조교
14
이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여..
고양이는 앉은 자리에서 제 키의 9배 높이를 가볍게 점프한다.
18
Zzz...
3
[청취 주의]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残-ZAN-
58년개띠 중문과 니 알바비 날릿다 사장님의 실제나이
룸 Loom 1990
2
[추천] 미야베 미유키 - 스나크 사냥
이이지마 마리 飯島真理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OST)
옥냥이랑 평범하게 포켓몬 얘기하는건데 자꾸 선입견때문에 다르게 느껴짐
1
내가 바로 개초딩 "뿌끼먼취킹"
33
[추천] 존 맥티어난 - 다이 하드 3
1
[추천] 필립, GOPUBI - 옥타곤의 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