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을 건강하게가 계속 생각나네요.
뭔가 십오야도 느낌이
나영석 피디님 팬(후배 피디들이지만)들이
덕질하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느낌 같은게
예전에 말건이 진짜
제작진분들이 다 침착맨 팬이라
침착맨 행동 하나하나에 꺄르르해서
기안, 주펄 님 질투하는 그 포인트가 재미있었는디.
외부활동을 계속 줄이길 원하는 침착맨이지만
조만간 그런 프로그램이 다시 한 번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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