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게임은 바로 플래시게임입니다.
이름하야 .. <너와 나>
어느덧 찾아온 시험기간, 저는 여느때와 같이 도파민 부족에 시달려
함께 공부하는 친구와 게임을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용 노트북으로 공부를 하던 제게 고사양의 게임은 무리였고,
자연스레 플래시게임으로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찾은 게임 <너와 나>
이름을 보고 명작의 기운을 느껴버린 전 바로 게임을 시작해버렸고
저는 중간에 참을 수 없는 항마력에 닫아버렸습니다
이 게임은 침착맨, 아니 인간 이병건이 아니고서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저 대신 꼭 결말을 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너와 나 1편 : https://vidkidz.tistory.com/8081
너와 나 2편 : https://vidkidz.tistory.com/8082?category=904246
너와 나 3편 : https://vidkidz.tistory.com/8083?category=904246
너와 나 4편 : https://vidkidz.tistory.com/8084?category=904246
너와 나 5편(완) : https://vidkidz.tistory.com/8085?category=904246
댓글
YellowLabel
24.10.18
링크 누르고 깜짝 놀라서 호다닥 뒤로가기함
꿍기기깡깡
24.10.30
브금이 압권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건 봐도봐도 개신기하네 ㅋㅋㅋ
형님 환영 받으며 방문한 팝옾 후기..
3
혹시 짐짝맨 공겜 한다는 소식은 없나요
방장 팝업 왔어요!!!
40
두산베어스 포스트시즌 응원하러 온 민지 비하인드
1
랩미팅의 주제가?
3
파김치갱 교통카드 소리 안나는건가요?
6
잉혐 스페셜 최신판
곽준빈님 사과하십셔
'24년 10월 2주차 출근곡
241020 재이 인스타그램
2024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
3
아빠 코시 직관 꼭 가보고 싶다 했는데...
2
한국에서 지진나면 가장 위험한 곳
31
달 쿠션이 베개가되
3
2024.10.20. 933번째 꼬맨틀
1
참교육 당하는 쥐꼬리
1
241020 이서연 션스타🐼
너 아까 그 금 어디다 뒀어?
7
[5일] 치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