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뿌듯했다
아침부터 달리기하고
조금씩 자주 먹었더니 오히려 배가 안고프고
속도 편안한듯? 이게 나에게 맞나봐? 라고 하루만에 나를 예상해버리지 말자!
[3일차]
아침 무게 58.3
아침: 단백질바 커피
점심 전: 외국식 사골
점심: 그릭요거투 한컵 + 초코 단백질 파우더
간식: 사과 1/4
저녁: 삶은 계란 2 + 두유 + 단백질 파우더
운동: 아침 러닝
오늘 첨으로 2마일 걷지 않고 달리기 성공함
원래 1마일이 최대였는데 좀 천천히 뛰니 2배로 해버려서 오히려 뿌듯함.

뛰면서 혼자 생각한 러닝 꿀팁은 일정한 속도로 뛰면 결국 등속도 운동되서 정지상태랑 다름 없어진다?
뭔지 알지?
나 평소 움직임 너무 적어서 폰이 놀라서 알림 막 보냈음. 아이폰이 칭찬해 주는거 왜 기분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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