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뿌듯했다
아침부터 달리기하고
조금씩 자주 먹었더니 오히려 배가 안고프고
속도 편안한듯? 이게 나에게 맞나봐? 라고 하루만에 나를 예상해버리지 말자!
[3일차]
아침 무게 58.3
아침: 단백질바 커피
점심 전: 외국식 사골
점심: 그릭요거투 한컵 + 초코 단백질 파우더
간식: 사과 1/4
저녁: 삶은 계란 2 + 두유 + 단백질 파우더
운동: 아침 러닝
오늘 첨으로 2마일 걷지 않고 달리기 성공함
원래 1마일이 최대였는데 좀 천천히 뛰니 2배로 해버려서 오히려 뿌듯함.

뛰면서 혼자 생각한 러닝 꿀팁은 일정한 속도로 뛰면 결국 등속도 운동되서 정지상태랑 다름 없어진다?
뭔지 알지?
나 평소 움직임 너무 적어서 폰이 놀라서 알림 막 보냈음. 아이폰이 칭찬해 주는거 왜 기분 좋은지…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획기적인 발견 '씨방구론(論)'
6
어제 방송 11월 스케줄 살짝 스포.txt
1
여친 별명 오버로드로 지어준 남친
2
어느 모바일게임이 오늘 갑자기 쿠폰을 뿌린 이유
1
💪11/4 등운완
4
또 가버린 도쿄 뜨억여행
25
으어어어
3
니들 뭐하는 짓이니!?
4
좀 치네
1
숙달된 조교
14
이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여..
고양이는 앉은 자리에서 제 키의 9배 높이를 가볍게 점프한다.
18
Zzz...
3
[청취 주의]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残-ZAN-
58년개띠 중문과 니 알바비 날릿다 사장님의 실제나이
룸 Loom 1990
2
[추천] 미야베 미유키 - 스나크 사냥
이이지마 마리 飯島真理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OST)
옥냥이랑 평범하게 포켓몬 얘기하는건데 자꾸 선입견때문에 다르게 느껴짐
1
내가 바로 개초딩 "뿌끼먼취킹"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