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가 안날 걸 알지만 거문거문고의
마패가 있었음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4일차도 가는 열성 개청자가
되기 때문에 오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2일차 때 콘텐츠를 즐기고 왔기에 지하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문지기 님은 새로운 분이 맡고 계셨었는데 저 혼자 갱싸인을 할 뻔했습니다.
(아싸 횐님들 혼자보단 직원 분이랑 함께해요.)
오늘의 목표였던 교통카드 담고
갱단원증을 만들었습니다.
목표는 프로필 속 햄버거사진 넣기!


는 어림도 없게 저화질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 준비했던 왤케 뿔났음? 방장님을
준비했습니다.

등가교환 성공!
생각보다 흐릿하게 나옵니다.
물론 저도 흐릿하게 찍었습니다.
오늘은 가는 길에 새로운 팝업들의 시작이 몇몇개 있어서 인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갱단 모임 가지시길 바라요!
그럼 이만 ㅃㅃ쪽💋💋💋💋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긴츠 질발로디스 - 플로우 FLOW
할머니들께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린 외국인
21
신작 웹툰 추천)종이호랑이
SSG 오원석 <—> KT 김민 트레이드
2
할로윈 심슨 침철단
54
오늘자 치지직 업데이트
2
퍼시피카 Pacifica - Premature Rejection
첫사랑이 본인 기숙사에서 바람 폈다는 여가수.jpg
2
침착맨 카드지갑 때탔잖슴
11
방장 삼국지할때 횡령하잖아요
2
혹시 이런 그림체 잘 그리는 사람 있나요?
3
[단편 만화] 주인공 막아 (스압)
언제나 메종 키츠네, 언제나 나연 (eyesmag 화보)
향대감 시청자 평균
2
아빠가 만들어준 할로윈 코스프레
1
미국인들이 휴지 사재기를 하는 진짜 이유 ㅋㅋ
44
최근 방장이 다른채널 나온 영상이 뭐가있나요?
4
(*정답드래그*) 2024.10.31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앙
3
오하요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