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가 안날 걸 알지만 거문거문고의
마패가 있었음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4일차도 가는 열성 개청자가
되기 때문에 오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2일차 때 콘텐츠를 즐기고 왔기에 지하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문지기 님은 새로운 분이 맡고 계셨었는데 저 혼자 갱싸인을 할 뻔했습니다.
(아싸 횐님들 혼자보단 직원 분이랑 함께해요.)
오늘의 목표였던 교통카드 담고
갱단원증을 만들었습니다.
목표는 프로필 속 햄버거사진 넣기!


는 어림도 없게 저화질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 준비했던 왤케 뿔났음? 방장님을
준비했습니다.

등가교환 성공!
생각보다 흐릿하게 나옵니다.
물론 저도 흐릿하게 찍었습니다.
오늘은 가는 길에 새로운 팝업들의 시작이 몇몇개 있어서 인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갱단 모임 가지시길 바라요!
그럼 이만 ㅃㅃ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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