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으시겠지만
이 노래의 뮤비와 감성은 진짜 엄청난 거 같아요.
몇년전 아는 형 차에서 듣고 요즘도 거의 하루에 한번 씩 꼭 보고 듣는 노래입니다!
제가 또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 이제훈님도 같이 나와요!

이 노래는 정말 공허한 밤 11시에 이어폰을 꽂고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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