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올때까지 왔다.
원래 인생에서 무게는 52-54만 왔다갔다 하는줄 알았는데
1년사이 야금야금난 59.1까지 왔음. 슬퍼서 글 쓴다…
1년 걸렸으니까 사실 1년 걸려서 돌아가는게 맞긴한데 빨리 돌아갔으면…
매일 피곤하고 더부룩하고 방귀 개많이 뀜. 살찌면 방귀 많이 나오는 줄은 몰랐음. 냄새도 인텐스해짐. 신 + 찐
공공적으로 선언해야 잘하는 편이라 고민하다가 여기에 먹는 것, 운동, 무게 기록 남길까 함
내 의지를 받아줘, 침하하
해외 살아서 방금 잰 오늘 아침 무게
아침에 운동도 깔짝깔짝 20분 해줌
가벼워져서 돌아올께
댓글
김잼민
24.10.16

뚜뜨잇
24.10.18
화이팅
전체게시글 전체글
삐끼삐끼도 예언한 무한도전
1
평생 공짜 월드컵 (내가 만들었음)
4
에스파 위플래시 언포게터블 티저 사진
4
조금은 이상한 식물갤 드루이드
22
트리플에스 VV Hit the floor MV Teaser
장감독님과 합방
오늘은 엔믹스 릴리의 생일입니다
1
유일하게 갈 수 있는날 후두다닥 달려간 파김치갱 팝업 후기
5
미라클 팬아트 275일 차
4
TWICE DAHYUN “첫사랑 (백아)” Vocal & Guitar Cover
1
BTS 진 'Happy' Track list
가요 이상형 월드컵 해주세요!!
1
침아조씨 내가 엄청난 정보를 알아왔잖슴
6
인트로 월드컵 해주세요
#K(pop)OTD_ 10.16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016) - 잇코노미
12
장 선생님의 반대말은?
2
미스터비스트 씨는 동어반복 아닐까요?
1
미라클 팬아트 274일 차
4
241016 이채영 노지선 챙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