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올때까지 왔다.
원래 인생에서 무게는 52-54만 왔다갔다 하는줄 알았는데
1년사이 야금야금난 59.1까지 왔음. 슬퍼서 글 쓴다…
1년 걸렸으니까 사실 1년 걸려서 돌아가는게 맞긴한데 빨리 돌아갔으면…
매일 피곤하고 더부룩하고 방귀 개많이 뀜. 살찌면 방귀 많이 나오는 줄은 몰랐음. 냄새도 인텐스해짐. 신 + 찐
공공적으로 선언해야 잘하는 편이라 고민하다가 여기에 먹는 것, 운동, 무게 기록 남길까 함
내 의지를 받아줘, 침하하
해외 살아서 방금 잰 오늘 아침 무게
아침에 운동도 깔짝깔짝 20분 해줌
가벼워져서 돌아올께
댓글
김잼민
24.10.16

뚜뜨잇
24.10.18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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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S(아르테미스) 진솔 인스타그램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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