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감기기운이 도는데 감기를 이겨내고
퇴근후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해서 갔으나.
예약안해도 문제없어보이는듯!









개청자 답게 혼자 다녀왔습니다.
입장시 파김치 사인 필수입니다.
갱틱하게 꾸며서 가면 입장시 폴라로이드 찍어주시는듯.
알바생분들 모두 문신토시하고있으셔서 살벌하십니다.
감기걸려서 혼자 으흐흐 신난다 하고 구경하고있었는데 초 파워 E 커플분이 사진찍어주신다셔서 감사하게도 셀카 아닌것도 찍었습니다.
봉숭아 물들이기 존 있는데 다들 살짝 바르고 닦으신다는데 전 갱단원들과 같아지고싶어서 안닦으니까 알바생(?) 분이 살짝 당황하신것 같았습니다.
포토존 많구요.
개방장 굿즈는 많이 없습니다.(잘팔리는듯)
자랑으로는 랜덤 포카 3장 중에 개방장이 떴습니다.
에코백 큼지막해서 애용할것 같아서 샀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닉네임침
24.10.16
전체적으로 갱스런 분위기에 잘 어울림. 손동작때매 용기가 안나서 후기만 구경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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