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날씨가 슬슬 추워지니 고양이가 자꾸 침대 속에 굴을 파고 들어가길래
온수매트 깔고 그 위에 이불깔고
테이블 위에 이불 덮어서 야매 코타츠 마련해줬습니다.
아주 손님 바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귀엽습니다~~
댓글
푸르로닝
24.10.15
눈빛이 시퍼런것은 마나 차징이 끝나서 보아하니 마법을 쓰려는 갑네
DS아빠
24.10.16
노곤노곤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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