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닭이 그려져 있고 매워 보이는 저것!
황태포가 쫀득 쫀득하고 맵찔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전혀 맵지 않습니다. 씹다 보면 저는 떫은맛이 은은하게 나더라고요. 호불호 많이 갈릴 거 같습니다. 저는 나쁘지 않으면서도 별로네요.
두 번째 새우는 진짜 새우가 아니고 곤약입니다.
곤약 특유에 꼬독꼬독한 식감이 재미를 주면서 마라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맵지도 않고 쓰거나 떫은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또 사 먹을 거 같은데 양이 너무 적네요..
세 번째는 그림 그대로입니다. 살짝 매운맛이 톡 하는데 맵찔이도 먹을 수 있고 중국 찐 향신료를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중국 찐 향신료를 먹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혀에 남습니다.
새우 모양 곤약 제 취향인데 양이 아쉽네요.
먹다보니 맥주가 생각납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0.17
딱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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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 드라마도 찍으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