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은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도둑 왕이다.
‘왕’인 만큼 웬만한 보석이나 희귀한 것으로는 성이 차질 않는다.
통째로 도시 하나를 훔치기도 하고, 신의 뇌를 가져가기도 한다.
감쪽같이 예고장을 전달하여 상대방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뒤, 약간의 소동 끝에 유유히 보물을 가지고 사라진다.
물론 도시의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물하면서 말이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웰 VS 헉슬리
2
이각 왼팔 이말년
오겜2 트레일러 보고 급하게 만들어 봤어요
2
갸뽕차는 곽도규 인터뷰
일단 베란다에 들어온 참새 잡음
9
비숑 두마리같지만 한명은 울아빠임
3
(*정답드래그*) 2024.11.05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승🏐> 2차 포스터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출근길에 발견한 코리안 트레버
1
획기적인 발견 '씨방구론(論)'
6
어제 방송 11월 스케줄 살짝 스포.txt
1
여친 별명 오버로드로 지어준 남친
2
어느 모바일게임이 오늘 갑자기 쿠폰을 뿌린 이유
1
💪11/4 등운완
4
또 가버린 도쿄 뜨억여행
25
으어어어
3
니들 뭐하는 짓이니!?
4
좀 치네
1
숙달된 조교
14
이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