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옆에서 볼까?를 아시나요?
제2의 너의이름은,,제2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되고자 했던 작품이랍니다
때는 2017년,,16년도에 너의이름은이 초대박이 난 후 였습니다 예고편에서의 미친 작화와 ’타상연화‘라는 OST가 정말 좋았어서 너의이름은 다음 대박을 칠 수 있지 않을까 잔뜩 기대를 받고 개봉 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전문성우를 쓰지 않는 미친 판단+개뜬금 전개와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스토리 등등,,(여주에 비해 남주도 못생겨썽,,)
네 그렇게 OST 하나 남기고 개같이 망했습니다
전 작품 이름, 작화, OST가 너무 취향이라 영화도 봤고 책으로도 소장하고 있긴한데 차마 추천은 못드리겠고 OST는 한 번씩 들어보멷 좋을 거 같습니다
요네즈켄시 버전
댓글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24.10.15
노래는 참 좋은데
보리건빵6
24.10.15
그 설레발에 휩쓸렸던 건지 ’너의 이름은‘은 안봤지만 이건 영화관에서 봤네요 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국 대선이라길래 예전에 그렸던 도날드 트럼프 그림 올려봅니다…
5
5
요즘 방장 롤 원패턴인데 개웃김
20
20
미모에 홀려서 찍음
9
9
최근 부활한 대영제국
16
16
고양이
3
3
오늘은, 우리 MISAMO의 JAPAN 2nd MINI ALBUM 「HAUTE COUTURE」발매일입니다!
1
1
침착맨 무도짤
오다 센세의 개쩌는 디테일
2
2
다주님 마인크래프트 컨텐츠 [ 다피스 ] 모집
ㅊㅊㅁ 로고 디자인....
4
4
가고시마 여행 3
5
5
가고시마 여행 2
5
5
숲트리머 분들과도 게임이나 합방 해주세요
4
4
오피셜) 스위치 후속기 하위호환 지원
2
2
그냥 제갈량 말 들어, 왜 자꾸 ??이 오더를 하려고 해 (태세변환) 왜 말을 안해~ 그렇다고 평생 ?? 할꺼야?
3
3
상대팀의 안필드 터치는 저주의 시작
가고시마 여행 후기 1
2
2
"머리털이 빠진 호랑이가 소를 탔다"를 네글자로 하면?
1
1
한국인 관광객의 구매 심리를 파악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
11
11
횐님들 제 나까마가 되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