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돈대비 성공률이 극히 낮네..
유일하게 성공한게 에이밍 주워온거고
그외엔 전부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댓글
푸짐한침덩이베개
24.10.18
모함이랑 루시드는 2군에서 콜업한거고 사실상 스토브에서 큰 돈 쓴건 킹겐, 에이밍 둘인데
에이밍은 밥값 톡톡히 해줬고 킹겐도 그래도 할일 해줘서 그럭저럭 괜찮은거 아닌가여? 지금은 떨어졌지만 롤드컵도 진출했고
파오후
24.10.18
이번년도만 말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ㅇㅇ
너캐쇼고베 이후에 있던 모든 영입에서의 성공사례가 에이밍 하나밖에 없다는건 아쉽다는거..
킹겐이 할일을 해준건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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