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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방송은 아님.
자주 보는 게임방송이 있는데…
가면 갈수록 짜증을 많이 부리시네…
퇴근하고 방송보는 맛이 좋았는데
자꾸 짜증을 내시니.. 회사에서도 짜증 집에가서도 짜증을 듣고 있자니
너무 점점 보기가 힘들어서 못보겠네 아휴..
댓글
하깨팔이
24.10.13
그럼 보긴 어렵긴 하죠. 스트리머가 그래서 어려운 거. 예능이니까.
딱지코모리
24.10.13
그럴 땐 이해하고 잠시 떠나는 게 오히려 방송 건강하고 길게 보는 방법 같아요
스트리머는 스트레스 풀어서 좋고, 나는 싫어하는 모습 굳이 안 봐서 여전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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