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의미를 많이 담다 보니 우울한 시가 되었네요. 침하하는 웃음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인데… 죄송합니다!)
최근에 감수성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릴 적 취미였던 시 쓰기를 해봤어요.
글쓰기에 특별한 재주가 없지만, 감정을 글에 담아 공유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시 내용처럼 애수에 젖어 있지는 않아요ㅎㅎ)
그중 첫 시를 저에게 위로가 많이 되는 침착맨님과 그 시청자분들께 전달합니다. (_ _ )
댓글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13
캬 좋네요
사실 사이버 공간이라는 게 현실도 아니고 결국 내 맘에 공허함만 남기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덧없음을 알지만 나는 나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은 실재하니까 오히려 좋아

친구리
24.10.14
시를 자세히 읽어주신 것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ㅎ
긍정적인 에너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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