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의미를 많이 담다 보니 우울한 시가 되었네요. 침하하는 웃음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인데… 죄송합니다!)
최근에 감수성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릴 적 취미였던 시 쓰기를 해봤어요.
글쓰기에 특별한 재주가 없지만, 감정을 글에 담아 공유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시 내용처럼 애수에 젖어 있지는 않아요ㅎㅎ)
그중 첫 시를 저에게 위로가 많이 되는 침착맨님과 그 시청자분들께 전달합니다. (_ _ )
댓글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13
캬 좋네요
사실 사이버 공간이라는 게 현실도 아니고 결국 내 맘에 공허함만 남기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덧없음을 알지만 나는 나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은 실재하니까 오히려 좋아

친구리
24.10.14
시를 자세히 읽어주신 것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ㅎ
긍정적인 에너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밴드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우원박) 좋은 사진 공유드립니다
36
푸실리파스타샐러드
1
투병 환자의 코스프레 이야기 ( 종양 뿌셔 )
20
항문주위털 나무위키 읽어주세요
17
넋두리...
2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1
MISAMO 「NEW LOOK」 Outfit Change👒
241013 16km 러닝
3
손님이 음식을 남겼을때.jpg
시로츠메 비망록 しろつめ備忘録 - 액셀 페달 アクセルペダル
파김치갱 고문고문인과 차가밀리님
6
골댕이 견성 수준.gif
1
이거 먹어도 될까요?
1
[짤] 구름 - 하늘, 손, 풍선 MV 속 우원박 모음🎵🎶💕
23
100년전 조선에 온 외국인의 의문
10
처음 보면 무조건 속는 짤
4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웃겨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음
자주 해먹는 고기요리 [된장 돼지고기 쪼림]
1
???: "아, 아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