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리운 과거 냄새가 느껴지는 곡인거 같아요.
새벽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슬픈곡도 아닌데 뭔가 들을때마다 아련한 이 느낌..
늙는다는건 이런걸까요?
댓글
좁좁이
24.10.13
아재들 이제 힘빠지고 잔잔한노래 하는거 보니 내한할때가 된거같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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