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제 최애 밴드인 peach pit이 elvis presley의 시점으로 쓴 노래입니다.
뭔가 애잔한 느낌과 3분50초쯤부터 시작되는 chris의 솔로가 인상적인 노래에요.
10월 25일에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데 굉장히 기대 중입니다. ㅎㅎ
댓글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12
아따 스네어 소리 바삭바삭하니 맛있네요
댈러스우승기원
24.10.12
뭘 좀 아시네요 😊
전체게시글 전체글
횐님들 진짜 살수있을때 사두십시오
4
4
241012 이새롬 백지헌 맏막스타
우원박 - 고민중독 이거 AI 버전 아니라고???
3
3
웃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3
3
진짜 소붕이 다이아갔으면 좋겠다
1
1
공덕역 토미 생일 전광판 봤어요!
3
3
원피스 가상 캐스팅 ㅋㅋㅋㅋ
신혼여행 브이로그
2
2
무친 미래일기 판권 부활
2
2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피규어 제작중
25
25
궤민 야말..
9
9
단군 중앙 가속기 전란 시사회 후기
마티아스 괴르네 & 조성진 - Im Abendrot
ㅅㅅ
1
1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격전지
1
1
퓨전 합체 풀린 고양이
7
7
다이어트 질문.
12
12
현재글
peach pit - private presley
2
2
파김치갱 도전골든벨 침착맨 화이트보드
23
23
우리집 천사(엽사주의)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