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 밴드인 peach pit이 elvis presley의 시점으로 쓴 노래입니다.
뭔가 애잔한 느낌과 3분50초쯤부터 시작되는 chris의 솔로가 인상적인 노래에요.
10월 25일에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데 굉장히 기대 중입니다. ㅎㅎ
댓글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12
아따 스네어 소리 바삭바삭하니 맛있네요
댈러스우승기원
24.10.12
뭘 좀 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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